“미성년자때 사귄거 맞았다” 방금 폭로된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진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과 연애? 중학생 땐 몰랐다”…#눈 썹점 #협찬 ‘교제 시기’ 추측ing

김수현이 중학생이던 김새론과 연애를 이어갔다는 주장이 충격 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양측 입장이 엇갈리며 관심이 계속되 고 있다. 최근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김새론 유족 측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김수현 측의 입장 이 달라지고 있어 이목을 모으 고 있다.

김수현과 함께 찍은 뽀뽀사진이 두 장 공개됐고, 하의 실종 상태 로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 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열 애는 사실무근, 허위사실이라고 했으나 성인 된 이후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에 이들의 교제 시기가 주목 받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눈썹 점, 모자와 패딩 협찬 등을 근거로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가 미성년자이던 때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은 눈썹점을 군입대 이후 에 뺏으며, 사진 속 안경은 중국팬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 당시 선물해줬다는 주장. 모자 협찬은 2015년에서 2016년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의 교제 시기가 주목받으며 김새론의 가족은 왜 연애를 말리지 않았냐는 비판이 이어지 기도 했다. 김새론의 이모는 ‘가세연’을 통해 중학생 당시 교제 사실을 몰랐다고 전한 바 있으며, 나중에 알게 되어 반대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새론이 중학생 때부터 김수 현을 사귀었으면 가족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 가족은 뭐 했냐 ‘라고 이러는데 솔직한 말로 중학생 때는 모르셨던 것 아니 냐. 2023년 3월 25일 작성한 글에서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2015년 몇 월부터 사귀었고

이걸 김새론 씨가 쓰신 거 아니 냐. 그래서 가족분들에게 보내 드린 건데, 중학생 때는 모르 셨던 거죠?”라는 물음에 몰랐다 고 답했다. 김새론의 이모는

“몰랐죠. 모르고 연예인들은 어 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연예인들은 어디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고 하니까 연예인들끼리도 만날 수 있고 하지 않냐”면서 “어느 날 군대 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는 데 군대 사진도 오고 뭐 이상하다 생각해서 그때 알게 된 거다 그래서 엄청 반대했다” 라고 밝혔다. 당시 김새론이 고등학생 나이였다고. “보니까 김새론 씨가 처음부터 김수현이 계속 접근을 했다 이런 이야기 를 가족들에게 했다고 하더라” 라는 물음에는 “처음부터 엄마, 나 누구랑 사귀어 이렇게 했겠나. ‘이상하다 왜 저렇게 개인 사진을 보내지’ 이랬을 거 아니냐 알고 나서 말렸다. 근데 새론이가 그랬다고 한다.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라고.

김수현이 뭐라고 했으니까 만났겠냐. ‘나 너 진심으로 아낀 다 진심이다. 진심이다’라고 애 한테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 많은 사람이 자 기 갖고 노나, 장난치지 말라고 그런 거다. 새론이가 나중에 얘기해서 안다. 그러면서 진심이라고 했다. 나중에는 회 사갈 때도 다 봐준다고 했다. 책임질 것처럼”이라며 “나중에 YG에서도 계약기간 다 돼서 거기로 간 거고 오라는데 많았 다. 근데 사귀고 있었지 않냐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유족이 나서게 됐다는 설명.유튜버 이진호의 주장이 거짓이 라는 것을 밝혀야 했고 때문에 김수현과의 열애를 언급하게 됐 지만, 김수현 측의 공식 입장에 답답한 상황을 토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 측은 김새론 거짓 아르바이트 코스프레, 김수현과의 열애설은 과시 목적 등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미성년자 시절에는 사귀지 않았 다는 김수현, 이에 증거로 주장 하는 사진을 게재 중인 유족 측.

한편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인해 그의 모든 과거 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 자였던 때 사귀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김새론은 2017년 때며, 당시 미성년자였던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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