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성년자 교제 의혹, 증거 없음김새론과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연애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된 것은 단 한 장의 사진도 없음.
- ‘메타데이터’가 담긴 확실한 자료가 있다고 주장하던 쪽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공개하지 못한 상태.
2. 유족 및 유족 사칭자의 핸드폰 포렌식 요청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후, 유족과 유족을 사칭한 지인들이 김새론의 핸드폰을 포렌식하겠다고 나섬.
- 정작 유족은 초기에 증거가 많다며 강경한 입장이었으나, 지금에 와서야 증거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를 시도하는 모습.
- 온라인에서는 “애초에 증거가 있었다면 진작에 나왔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음.
3. 김새론의 사생활 폭로, 점점 심해지는 렉카들유튜버 이진호는 김새론이 일반인과 결혼했던 사실, 낙태까지 했던 개인사까지 공개하며 논란 가중.
- 심지어 유족이 김새론의 낙태 수술비조차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폭로.
-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제 와서 이런 이야기까지 끄집어내야 하냐”는 비판 여론 확산.
4. 무이자 7억 빌려준 소속사도 억울한 입장김새론의 전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는
- 무이자로 7억을 빌려주었고, 형식상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이후 상황 설명 후 변제 처리 완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내용증명을 보냈냐”는 이유로 억울한 비난을 받고 있음.
5. 김수현, 엉뚱하게 비난의 타깃이 됨김새론이 연애했던 남성이 김수현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 이미 두 사람은 4년 전 헤어진 상태였음.
- 김새론이 이후 연애한 상대까지 “김수현이 그루밍한 남자친구”라고 엮이며, 억울한 비난을 받는 중.
6. 사생활까지 파헤쳐지는 고인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연애사까지 하나하나 들춰지는 상황.
-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정말 미자 때 교제한 증거가 나오면 비판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확실한 증거 없이 마녀사냥이 벌어지고 있다”는 반응.
- “결국 확실한 증거 없이 욕먹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도 나옴.
네티즌 반응, “확실한 증거 나오면 욕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 “증거 나오면 비판하겠지만, 지금 상황은 그냥 억측에 가까운 것 같다.”
- “사망한 사람 사생활까지 들춰내야 하냐”
- “김수현도 아무 관련 없는 일에 엮이는 중.”
현재까지 김새론과 김수현의 연애와 관련된 명확한 증거는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관련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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